아래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건국하기 직전 부여.3한.진 위치와 서국 한나라가 설치한 요동.현토.낙랑 3 군 위치다.

 

 

그러나 한국역사학계는 서국 두번째 정사 <한서/지리지> 기록의 요동군과 요동군을 경유한 1250 리 길이 대요수와 2100 리 길이 염난수 위치를 지금의 요하 하류 지역과 지금의 요하라고 단정한다.

 

 

 

-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 대한민국 문화재청이 2007 년 12 월 31 일 보물 1537 호로 지정

 

 

 

완전 무지무식하고 일본.중국 주장에 맞춘 등신이나 할 법한 짓이다.

 

아래 <한서/지리지><후한서/군국지>의 요동군 망평현 및 요동군 주석과 같이 새외에서 흘러오는 1250 리 길이 대요수가 망평현을 지나 남쪽으로 흘러 안시현을 거쳐 바다로 들어가며 낙양에서 동북쪽으로 3600 리 떨어진 곳인 요동군과 그 대요수가 지금의 요양 지역이고 지금의 요하인가?

 

遼東郡 望平 大遼水出塞外 南至安市入海 行千二百五十里 莽曰長說

遼東郡 秦置 洛陽東北三千六百里(一)...

(一)魏氏春秋曰 縣北有小水 南流入海 句麗別種 因名之水小水貊

 

 

노태돈.송호정 등은 너무나 당연하고 그 외 역사학계 누구든 자신있으면 답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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