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치시기에 강제로 배웠던 내용을 왜 지금도 가르치고 있는가?  

현 한국사 통설이 식민사관 내용이고 동북공정 대처 못한다고 비난하면 끝인가? 

식민.공정에 대처한다며 만든 교과서라고 식민.공정 내용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낙랑군이 산해관부근에 설치되었고 고려 국경도 요하까지였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준왕조선의 왕검성이였고 고구려 평양성이였으며 고려의 서경이였고 이조선의 평양부는 산해관 부근에 있지도 않았고 있을 수도 없다. 

준왕조선 시기부터 대한제국이 멸망한 때까지도 서쪽 국경 지역 부근을 흐른 열수.압록강은 지금의 화국 요녕성 서쪽 지역을 흘러내리는 지금의 청룡하와 폭하였고 왕검성.평양성.서경.평양부는 청룡하 변의 쌍산자 부근이였다. 그 이조선 압록강의 발원지인 백두산의 좌향이 해좌사향亥座巳向이였고 이조선 강역의 동서 폭이 2000 리였고 남북 길이가 4000 리였다.

 

-<아세아동부여지도>

1875 년 섬 일국 육군참모국 간행, 남한 동북아재단독도연구소에서는 일국 공식관찬지도라고 평가함.

 

섬 일국이나 남한 독도연구소 주장과 같이 1875 년 당시 이조선과 청국 국경선이 지금의 화국 요녕성 영역만큼 떨어져 있었는가? 

두 나라 국경선이 떨어졌는지 붙어있었는지를 모를 남한인이 있을까? 

결국 청색 실선과 점으로 추기하였듯이 이조선의 서북 국경선은 지금의 란하 하류 동쪽 지류 청룡하였고 대동강과 평양은 그 청룡하 중류의 동쪽 강변인 지금의 쌍산자와 건창 사이 지점이였었다. 

저러한 지리를 섬 일국 서향융성이 육군참모국을 동원하여 청국 란하.황하.요하 3 물길을 란하 1 물길로 변조하고 황하.요하를 동북쪽으로 3000 여 리 씩 이동.위작하여 지금의 서요하와 요하를 표시한 엉터리 습작지도를 간행.선전했던 것이다. 

 

그러면, 자유발행제 첫 교과서라는 <온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교과서> 내용에 이조선의 평양부 위치가 산해관 북쪽 쌍산자 부근이라고 설명되어 있는가?   

한반도 평양이라고 서술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국사를 계속 가르쳐야 하는가?

대체 교육부나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그리 모지리짓을 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모든 국사 교과서를 거부할 권리가 있고 마땅히 거부해야 한다.

그래야 후손에게 떳떳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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