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언제까지 일본명치왕놈이 조작하고 중국모택동이 암묵하여 쐐기박은 역사 동굴의 우상을 신봉하려는가?

 

 

위 지리는 공식적으로는 1932 년 건국된 일본 꼭두각시국인 만주국부터의 지리였을 뿐이다. 하지만 청국 정사인 <청사고/지리지>를 비롯하여 중국 2000 여 년간의 정사급 지리지 기록과 고지도에 의하면 동굴 바깥의 실상은 아래와 같았다.

 

 

중국 정사급 지리지 기록보다 더 확실하고 정확한 지리는 이조선 선학 이익.이중환 등이 언급한 해좌사향이라는 백두산의 좌향일 것이다.

 

위와 같은 지리 인식이 있어야만 <삼국사기><삼국유사>나 정약용의 <강역고> 글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신채호.계연수가 왜 고대의 요하는 란하, 패수는 해성의 헌우락, 패수는 금 란하라고 했겠는가?

 

제발 역사의 기본 소양은 갖추고 살자.

 

 

역사동굴의 우상을 믿으라고 사기질하다 죽은 놈들은 반론하지 못할 것이니 살아 있는 제자 노태돈.송호정 등이나 요즘 티브이 화면에 얼굴 내미는 조법종.강봉룡 등도 반드시 반론해야 할 것이야.

 

재야 자처하는 윤내현.이덕일.복기대.문성재.윤한택.이완영 등도 반론해 보라.

 

망상.사기질하는 심백강.황순종.오재성 등은 조용히 입 다물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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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원문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64679&PAGE_CD=N0002&CMPT_CD=M0114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스승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동굴의 우상'을 경계한다. 동굴 안쪽에 죄수들이 앉아 있다. 뒤쪽의 동굴 입구에는 횃불이 타오르고 있다. 사지와 목이 묶여 뒤를 돌아볼 수 없는 죄수들은 앞쪽 벽면에 비친 그림자를 실상으로 여긴다. 족쇄에서 풀려나 지상에 다녀온 누군가가 세상과 사물의 실체를 알려줘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동굴 속 환경에 익숙해져 지상에 올라가길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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