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광복 후부터 지금까지 각급 학교 교과 과정에서 가르친 역사가 식민사관이 아니라 자신하는가?

또 왜 중국의 동북공정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가? 

 

지금까지의 역사 교육 내용은 명백한 식민사관.동북공정 논리에 터잡은 엉터리 내용이다.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우리 역사를 정확히 이해하지도 못한 이들이 반민족행위질이고 이적질인지도 모른채 쌍수를 들고  비난 일색이다. 대체 언제까지 이런 정황을 방치하려는가? 대체 무엇이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제는 그 실체가 무엇인지 모두 모여 공정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역사 사실이 어떠했는지 밝혀야 하지 않는가? 각계의 역사전문가들이 내세우는 주장에 대해 진.가를 판가름할 정도의 역사관심가들도 상당하고 또한 오랜 시간 공력을 들인 일반인도 적지 않다. 교육부는 더 이상 식민사관.동북공정이란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정설을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과 부합하는 우리의 역사라고 수긍하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 `국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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