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 년 청국인 양수경 간행

인물 사전에 의하면 양수경은 동치 원년(1862)의 거인()으로 비학파()의 서를 널리 보급시키고 신해혁명(1911) 후에는 고서 ∙ 비판()의 감정과 서작에 몰두했다고 하며 서는 비첩()을 겸수()해서 각 체를 잘 했으나 특히 행서를 특기로 했다. / 북경 금석학자, 1902 년 광개토왕비문 탁본을 얻어 해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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