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5 년 일본 서향융성 놈은 육군참모국을 동원하여 청국 란하.황하.요하를 란하 1 물길로 변조하고 황하.요하는 동북쪽으로 3000 여 리 쯤 옮겨 지금의 서요하와 지금의 요하를 위작했다. 즉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의 핵심 논리다.

 

- <아세아동부여지도> 1875 년 일본 육군참모국이 간행한 일본공식관찬지도

- 현 <중국전도> 모사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1932 년 일본 꼭두각시국 만주국이 건국되기 직전까지의 지리 곧 란하.황하.요하.압록강 및 송화강.흑룡강 등은 아래와 같았다.

 

 

 

신채호 선생과 계인경 선생은 일본놈이 변조시킨 지금의 란하를 비록 부정확하고 모호하지만 어쨋든 고대의 요하와 금今(1910년대) 패수라 하였는데, 어떻게 신채호 선생을 또라이라 할 수 있는 게냐?

네놈은 지금의 요하가 <한서/지리지>부터 <청사고/지리지>까지의 대요수.요하라 생각하는게냐?

그래? 

중국의 모든 정사급 지리지와 송.명.청 시기 간행된 모든 고지도에 기록.묘사된 대요수.염난수 곧 송.거란시기부터 개칭되어 청국이 멸망한 1911 년까지도 황하.요하로 설명.기록된 물길은 지금의 란하 중.하류이니라. 물음표 ? 모습의 곡선 부분인 지금의 란하 상류만 <한서/지리지> 요서군 비여현에 주석된 난수濡水이며 <요사/지리지>부터의 란하滦河니라.

 

일본.중국놈의 노비에 불과한 놈이 일본이 조작한 지리를 적확하게 지적한 신채호를 또라이라고? 

개지롤한다. 

 

또 뭐라?

조선이 일본에 쌀을 수출한 것이라고?

이런 무지무식하고 개잡놈이 한국학 대학원원장 자리를 꿰차고 자빠졌네.   

 

1956년 생이야? 

나이도 쳐먹을 만큼 먹은 놈이 주댕이질하고는.

 

 

 

아래는 위키백과 내용이다.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유학을 하여 파리 제7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해군2사관학교[2] 한국사 교관으로 군 복무[3]하였으며, 프랑스 루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있다가 한국으로 귀국하였다. 

2011년 5월 기존의 한국근현대사학계 주류와 입장을 약간 달리하는 한국현대사학회 발기에 참여했으며, 한국현대사학회 회장직을 수행하였다. 2014년 5월 1일부터 2015년 3월 22일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으로 재직하였다.

전공 분야는 한국 근현대사이며, 그중에서도 공산주의 운동사, 중앙아시아 지역 코리안 역사를 연구하였다. 자유시 참변에 관한 연구는 학술적으로 중요한 선행 연구로 평가 받는다. 프랑스에서 공부한 만큼 아날학파의 영향을 받아 정신분석학과 역사학을 접목하는 심성사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다. 한국 라깡과 현대 정신 분석학회 회장을 지냈다.

2008년부터 월간 자유, 문화일보중앙일보데일리안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활동하였다. 2013년 10월에 그동안 기고한 글들을 모아 『가야만 사는 길 역사는 안보다』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이 책에서는 특히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 문제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용도서 뉴라이트 논란을 대표하던 저자였으며, 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용 도서 국정화를 주도한 학자 중 한 명이다.

유기홍(새정치연합 의원): 이게 뭐냐 하면 내년부터 사용될 초등학교 6학년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입니다. 이게 박근혜 정부 들어서 집필을 시작한 교과서고 내년에 지금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어떻게 돼 있습니까? 일본이 의병을 대토벌했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쌀을 수출했다고 했습니다. 수탈과 수출이 어떻게 다르냐고요? 수출은 정상적인 교역행위입니다. 수탈은 강제로 뺏어간 거죠. 누구나 상식적으로 수탈당했지 어떻게 쌀을 우리가 수출을 해서 정당한 대가를 받았습니까?
권희영(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만약에 의원님이 그런 식의 개념을 가지고 한다면 수출이 맞습니다.
유기홍: 여기는 또 뭐라고 했냐면 이토 히로부미가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렇게 표현해 놓고 있습니다. 이게 일본 교과서죠. 어떻게 한국 교과서입니까? 우리가 이런 국정 교과서가 나올 것을 우려하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권희영: 수출과 수탈의 차이는 어떤 우리에게 뉘앙스를 주냐 하면 수출은 돈을 받고서 내보낸 거고, 외국으로. 수탈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 가져간 거라고 하는 뉘앙스를 주게 돼요. 만약에 그 뉘앙스라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겁니다. 예컨대 무슨 얘기냐면 뺏어갔다고 하는 의미, 돈을 주지 않고 뺏어갔다는 의미에서 수탈을 썼다고 한다면 그 당시 현실을 잘못 이해한 거란 얘기예요. 왜냐하면 돈을 주지 않고서 뺏어간 거는 없어요. 그 당시에 만약에 일본과 조선 사이에 이 교육 조건이라든가 이런 것의 차이에 의해서 조선이 불리했다는 것을 얘기한다고 한다면 그러한 수출 과정에서 조선이 불이익을 당했다는 식으로 표현을 해야 되는 것이지 그것을 수탈당했다고 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유기홍: 100원짜리를 10원에 갖고 가는 건 수탈입니다. 어떻게 돈 하나도 안 주고 갖고 가는 것만 수탈이라는… 국어 교과서까지 지금 새로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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