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선과 청국 사이의 국경 지리를 뻥튀기.조작한 일본명치왕

1873 년 경 일본 명치왕.서향융성은 육군 참모부를 동원하여,

이조선과 청국의 국경이였던 요하 하류와 하류의 동쪽 지류인 압록강 곧 지금의 란하 하류와 동쪽 지류인 지금의 청룡하를 동쪽으로 3000 여 리 쯤 이동시켜 지금의 요하와 압록강을 표시한 습작지도를 간행하고 배포하기 시작했다.

 

- 1873 년 경 이조선과 청국 국경 지리

 

 

- 일본이 뻥튀기 조작한 습작지도

 

 

 

위와 같은 지리 조작 결과 아래와 같은 엉터리 관찬지도가 작성되었다.

 

- 일본공식관찬지도 <아세아동부여지도>

  1875 년 일본 육군참모부 간행

  출처: 대한민국 동북아재단 독도연구소 홈페이지/연구/고지도

 

 

 

그러면,

위 <아세아동부여지도>에서 청국의 동북쪽 국경선이 지금의 요하 하류 서쪽에 표시된 이유를 아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