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대학의 역사학과는 더 이상 반민족.이적利敵질 말라
현재의 압록강이 이조선 시기의 압록강이고 지금의 집안.평양 지역이 고구려 영역이였다는 역사 인식은 중국.일본의 무지무도한 주장 곧 식민사관.동북공정 논리 옹호.선전하는 이적利敵행위이고 반민족행위임을 자각하라.
- <아세아동부여지도> 1875 년 일본 육군참모국 간행, 일본공식관찬지도
일본은 1875 년 위와 같은 엉터리 지도를 간행.선전했지만 중국의 모든 정사급 지리지에 기록.설명된 당시의 란하.황하.요하는 아래 추기 표시와 같이 모두 지금의 란하 상.중.하류였다. 즉 이조선의 압록강은 지금의 란하 하류 동쪽 지류인 지금의 청룡하였고 평양은 지금의 쌍산자.건창 사이였으며 <삼국사기>나 정약용 선생의 <강역고>에 언급된 평양도 바로 지금의 쌍.건 사이 지점을 말한 것이다.
일본은 당시의 요하.압록강.흑룡강 등을 더 동북쪽으로 이동 표시한 엉터리 지도 <아세아동부여지도>의 지리를 선전질하다가 1932 년 꼭두각시국 만주국을 건국하고 1934 년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공식 지도인 <만주국지도>를 간행했다.
결국 지금의 요하.압록강.흑룡강 등 주요 3 강 위치는 불과 90 여 년 전부터 표시된 것일 뿐이다.
1948 년 건국된 중공은 <만주국지도> 표시를 그대로 습용하였고 그 지리 표시대로 지금의 압록강.두만강 북안까지 차지했다. 하지만 중국의 모든 정사급 지리지 기록과 송.명.청 시기 간행된 모든 고지도나 심지어 이조선 시기에 간행된 몇 안되는 고지도 등에 표시된 요하.압록강.흑룡강 주요 3 강 위치는 지금의 요하.압록강.흑룡강이 아니다.
- 가칭 <백산대맥도>
이조선 영조 26 년 (1751) 홍문관에서 간행한 <해동지도>에 실린 것으로 추정.
출처: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고지도 검색명: <산해관.성경.흥경.길림오랍.영고탑>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중국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8 년 중공도 얼떨결에 차지한 대한임정의 서북 4 도 땅인 지금의 요녕성과 길림성 남부 일부 땅 곧 장물贓物을 고대부터 중국 고대국 영역 곧 <한서/지리지> 요동군 망평현에 주석된 1250 리 길이 대요수가 지금의 요하라는 무지무식한 주장을 한다. 즉 동북공정의 핵심 논리다.
이러한 일본.중국의 무지무도한 역사조작질을 맹종하고 선전질까지 감행하는 한국 역사학계는 이제까지의 반민족행위.이적질을 고백하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위 가칭 <백산대맥도>를 저본으로 꾸민 엉터리 지도이며 대한민국 문화재청은 2007 년 12 월 31 일 보물 제 1537-2 호로 지정까지 했다.
- <서북피아양게만리일림지도>
대체 방향 표시인 해亥와 정북正北 글자는 왜 거꾸로 씌여 있는가?
보물급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학도들은 자신있다면 신뢰할 만한 근거를 제시하고 상식.합리적으로 반론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