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8 ?
왼쪽
서울대 김병준.전남대 조진선.숭실대 김정렬.단국대 심재훈.서울대 노태돈.
영남대 이청규.교원대 송호정.서울대 김종일.연세대 하일식
연세대 하일식
민족사학계의 계보를 추적하며 그동안 민족사학계가 추진해온 국사광복활동을 독재정권과 결탁한 극단적인 민족주의.국수주의 활동으로 매도. 국사찾기하는 민족사학계를 독일의 나치에 비유. 민족사학계는 역사학이 아니라면서 유사역사 주창자들이라 해야 한다고.
서울대 김종일
고고유물을 통하여 바른 역사를 찾고자 하는 노력조차도 편협한 민족주의로 몰아갔다. 독일 나치의 고고 유물 오용을 한국 상황에도 적용하여 고고유물을 민족과 연결시키지 말라. 고고 유물을 통하여 민족이나 종족 또는 특정집단을 확인하려 드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교원대 송호정. 숭실대 김정렬. 전남대 조진선
문헌 사료에 나오는 산융.동호의 역사를 요서지역에서 나오는 고고유물과 일치시키려 노력.
단국대 심재훈
중국의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내용은 진나라 때 분서갱유를 당한 후에 나온 내용이라 믿을 수 없다.
나는 단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른다. 고조선은 존재하지 않았고 위만조선만 존재하다가 한나라에 멸망당하고 끝나버린다. 만주에는 수 많은 종족들이 난립하였고 고조선도 그 종족 중의 하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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